생활코딩에서 <h></h> 태그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.
대학 강의 때에 <h1>, <h2>, ... 에 대해서 제목을 의미한다는 강의는 들었지만 실제 코딩 내용을 봤을 때,
단순히 글씨 크기에 대한 태그로만 이해했었다.
이번 강의를 듣는데 문득 그렇게 배웠는데 어디에 쓰이는 지는 알지 못했고 실제로 대학시절 과제로 웹 페이지를 제작하는데에 있어서 실사용을 한 적은 없다.
제대로 이해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고, 강의에서 <h> 태그에 대해서 알아보기를 바란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았다.
조금은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알고 가보려 해봤다.
검색 중 찾은 사이트
CSS로 효과를 넣었지만 한번에 이해가 가는 코딩결과였다.
제목을 나타낸다는 정의의 결과를 눈으로 보는데에 있어서 제일 친절한 설명으로 느꼈다.
이 사이트에서는 추가적으로
다음과 같이 태그가 잘 정리되어 있어 보였는데, 앞으로의 코딩 공부간 유용하게 이용할 사이트를 찾은 것 같아 오늘의 공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.
추가적으로 강의를 8강까지 들으면서 흥미로웠던 사실은
대학 수업에서 가장 쉬우면서 font-size를 조절할 수 있는데 <h1>같은 태그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는데,
대부분의 웹페이지에서 사용되는 <h1>,<h2>,<h3>태그의 빈도가 모두 50%를 넘는다는 사실이었다.
웹 프로그래밍의 프론트엔드를 다시 다지고자 개인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나로서 <h1>태그의 유용성과 활용도는 아직 모르지만 통계가 보여주는 의미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.
사소하게 느껴지는 태그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깊게 배우려고 노력해보자.
이번 공부에서의 배운 느낀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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